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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 ⓒ 청와대^^^ | ||
관심을 모았던 통일부 장관에 현인택 고려대 교수를 내정하고 국무총리실장에는 권태신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을 내부 승진 발탁했으며 재정경제부 장관으로 내정된 윤중현 금융감독위원장 자리에는 진동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을 각각 내정했다.
또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을 경질하고 후임에 윤진식 한국투자금융지주회장을 임명하는 등 청와대 개편도 단행했다.
이밖에도 기획재정부 제1차관에 허경욱 청와대 국책과제비서관을 기용하는 등 윤 수석을 포함한 차관(급) 1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에 이주호 전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비서관, 제2차관에 김중현 연세대 교수, 행정안전부 제1차관에 정창섭 행안부 차관보, 2차관에 강병규 행안부 소청심사위원장이 발탁됐다.
지식경제부 제2차관에 안철식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 여성부 차관에 진영곤 보건복지가족부 사회복지정책실장, 국토해양부 제2차관에 최장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 방위사업청장에 변무근 전 해군교육사령관, 기상청장에 전병성 대통령실환경비서관이 임명됐다.
이와 함께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에 박영준 전 대통령실 기획조정비서관,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에 조원동 국무총리실 국정운영실장, 소청심사위원장에 최민호 행안부 인사실장이 기용됐다.
이 대통령은 전날 권력기관장 인사와 이날 개각에서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 전 기획조정비서관, 이 전 교육과학문화수석 등 핵심 측근을 상당수 중용함으로써 집권 2년차 국정 운영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여권 개편에 대해 한나라당 내부와 야당들은 일제히 지역 ‘편중 인사’와 함께 ‘측근·코드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 오히려 국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잇어 이 대통령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
이에 대해 이동관 대변인은 “현인택 내정자는 통일안보 전문가”라며 “또 국정의 힘있는 운영을 위해 전문가형 실세들을 차관에 발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정원장에 내정된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후임에는 유화선 경기도 파주시장, 권오룡 전 중앙인사위원장, 권오을 전 한나라당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모두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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