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보호관찰소, 법질서 바로세우기 서명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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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법질서 바로세우기 서명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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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 및 자연보호활동 사회봉사 기획집행 실시

^^^▲ 법질서 바로세우기서울 북부보호관찰소(소장 홍정욱)가 지난 10일(토) 수유리 일대에서 실시한 법질서바로세우기 100만인 서명운동에 참가한 사람들이 도봉산 등산로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운동을 벌이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북부 보호관찰소가 계속되는 영하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법질서 바로세우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선언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서울 수유리에 위치한 법무부 서울북부보호관찰소(소장 홍정원, 이하 보호관찰소)는 10일(토) 사회봉사명령대상자 9명과 직원 4명 그리고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서울북부지역협의회 도봉지구 범죄예방위원 30여명과 함께 법질서 바로세우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 행사는 "행복한 세상 법이 지켜지는 세상!" 법질서 바로세우기 캠페인 일환으로 서명운동을 전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로 성황리에 마쳐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은 ▲법질서 바로세우기, ▲산불예방 캠페인 및 서명운동 ▲도봉산 등산로 주변 쓰레기 줍기 등의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준법생활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최 모씨(남, 38세)는 "비록 법을 어기고 강제적으로 사회봉사명령을 부과 받아 행사에 참여하였지만 보호관찰소 직원뿐 아니라 지역주민 스스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거듭 나겠다"며 행사에 임한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서울북부보호관찰소 홍정원 소장은 "지역사회의 좋은 이웃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함으로써 밝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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