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사장급 고위간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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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사장급 고위간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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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장에 천성관, 서울고검장에 권재진을 각각 임명

김경한 법무부 장관이 13일 서울중앙지검장에 천성관 수원지검장을, 서울고검장에 권재진 대검차장을. 법무부 차관에 이귀남 대구고검장을 임명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 51명에 대한 승진과 전보 인사를 19일 자로 단행했다.

그러나 일부 간부를 상대로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이번 주 중 고위급 추가 인사가 날 수도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어 인사폭은 더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의 주요 인사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요직으로 꼽히는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한상대 법무실장이, 대검 중수부장에는 이인규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공안부장에는 노환균 울산지검장이 임명됐다.

이귀남 대구고검장은 법무부 차관으로, 문성우 법무부 차관은 대검 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법무연수원장에는 명동성 서울중앙지검장을, 대전고검장에는 김준규 부산지검장을, 대구고검장에는 이준보 광주고검장을, 광주고검장에는 신상규 인천지검장을 각각 승진 또는 전보 발령했다.

곽상욱 법무부 감찰관과 이창세 대검 감찰부장은 유임됐고 사법시험 25회 출신 2명과 26회 출신 4명이 ‘검찰의 별’인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법무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검사장급 인사에는 승진 8명과 전보 43명 그리고 유임 2명으로 그동안 공석으로 운영되어 온 검사장급 결원 2명과 김태현 법무연수원장과 박영수 서울고검장 등 4명의 퇴직에 따른 추가 결원을 충원하고 그에 따른 후속조치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고등검사장급 보직 2석에는 능력과 자질 그리고 검찰 내외의 신망과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사법연수원 11기 1명과 12기 1명을 승진발령하여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중점을 두웠다고 말했다.

특히 검사장급 승진자 6명은 사법연수원 15기 2명과 16기 4명 등 기별 최우수 자원을 발탁하였으며, 검사장 및 동기검사의 우수자원 추천 등 객관적인 평가 자료를 토대로 그 동안의 업무실적과 관리자로서의 지휘통솔 능력, 검찰 내외의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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