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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마서비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노원구는 지역 내 46개 경로당을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3시간씩 순회하며 출장 마사지를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달부터 지금까지 안마를 해 드린 분만도 550여명에 이르렀으며 앞으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노원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안마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문안마직업훈련원의 추천을 받은 총 8명의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2인1조로 편성, 4개 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천원의 이용료를 내면 30분간 안마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안마를 받은 하계2동 삼사경로당 이범선(77세) 할아버지는 “자식들보다 더 낫다”며 “시각장애를 가진 분들이 본인들도 힘들텐데 이렇게 안마를 해주어 너무 시원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노원구의 한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생산적 복지차원에서 시각장애 안마사에게 일자리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건강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고", "시각장애인 안마사에게 시간당 15,000원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올해 5천5백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경로당 안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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