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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감스러운 도시> 언론시사회

^^^ⓒ 김기영 기자^^^
12일 오후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유감스러운 도시>(제작: 주머니 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는 범죄조직과 경찰의 맞불 스파이작전이라는 코믹한 내용을 다채로운 블록버스터급의 볼거리로 중무장한 코미디 영화다.

이 날 시사회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박상민, 한고은 그리고 김동원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 김기영 기자^^^
정웅인은 알몸 연기에 대해 “부인에게 이 영화를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이다”고 털어놨다.

^^^ⓒ 김기영 기자^^^
정준호는 정웅인의 알몸 연기에 대해 “우유빛 살결과 굴곡 없는 정웅인의 뒤태는 영락없는 5살의 우량아의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 김기영 기자^^^
정운택은 팔에 불이 붙는 장면에 대해 "원래 대본에 없었다"며, "새벽 1시에 현장에서 갑자기 나온 아이디어로 화상에 대비한 촬영준비 없이 바로 찍게 된 장면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가 너무 겁먹어서 불을 일찍끄는 바람에 3~4번 NG를 내기도 했다"며, "처음에는 화끈거렸는데 다음날 심하게 물집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또한, "나중에는 왼쪽 팔을 못 쓸 정도로 심했었다"며, "그때 감독님과 정준호씨가 '장면을 찍어서 50만이 더 들수도 있다'는 말을 하셔서 용기내서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 김기영 기자^^^
한고은은 '차세린' 역에 대해 "제 코미디 연기는 다큐가 된다고 했다"며, "그런데 김동원 감독님이 잘 이끌어내 주셔서 이번 작품에서는 저의 평상시 모습이 나왔다"고 전했다.

음주연기가 자연스럽다는 질문에 한고은은 "연기가 아니었다"며, "돈을 많이 들여서 할 수 있게 된 연기다"고 전했다.

정웅인과의 베드신에 대해 한고은은 "벗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정웅인이 우겨서 알몸을 보여주셨다"며,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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