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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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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공개 전 마련된 간담회에서 권상우, 이범수, 이보영 그리고 원태연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간담회가 끝나고 제작진이 이 날 생일을 맞은 이보영을 위해 케잌을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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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내가 처한 상황이라고 상상하기도 하면서 연기한다”고 털어놨다.
'케이' 역에 대해 권상우는 “극중 남자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자를 얻기 위해 큰 용기가 필요하다”며, “나도 결혼하는 데 사랑과 용기가 있었기에 결혼을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원래 내 성격이 그렇다”며, “극중 주인공처럼 실제 이런 상황에 처했을 경우 나도 사랑을 얻기 위해서 용기를 내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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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진정한 사랑이야기야 말로 가장 용감하고 과감하고 멋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제목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또한 역설적인 표현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영화는 그만큼 사랑의 정점에서 말하는 빛나는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인 출신 원태연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 이범수는 "감독님을 처음 만났을 때 작품에 대한 의지로 꽉 차 계셨다"며, "배우들의 질문에 자신의 생각과 작품이 나아가야 할 상황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른 배우들이 감독님 어떤 분이냐고 물어본다"며, "그때 기회가 되면 해보라고 권했다"고 밝혔다.
또한, "근래에 좋은 감독님들과 함께 일하게 돼 운이 따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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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거부감이 없었다”고 전했다.
홍일점인것에 대해 이보영은 “70% 정도 영화 촬영이 진행됐다"며, "시나리오를 보고 예쁜 멜로 영화로만 그려지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내가 상상했던 것과 다르게 실제로는 현실적으로 담담하게 촬영했다"며, "배우들도 찍으면서 만족도가 올라갔다"고 밝혔다.
또한, "그래서 현장공개도 재미있고 좋다"며, "두 배우도 편안하게 해주고 좋다”고 덧붙였다.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는 3월 14일 개봉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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