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자전거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동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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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자전거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동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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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는 지난 19일 오전 8시 42분경, 대응총괄과장 이광섭, 소방위 김동현, 소방교 백동민이 관활 119지역대 급식 지원을 위해 이동 중 자전거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학생이 주행 중이던 택시에 부딪혀 쓰러지는 교통사고를 목격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들은 주저하지 않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구급차량이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중증도 분류와 신속한 초동조치를 실시했으며, 빠르고 정확한 대응 덕분에 중학생은 무사히 구급대에게 인계될 수 있었다.

이광섭 대응총괄과장은“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반드시 좌우를 확인해야 하고운전자는 서행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강우 서장은 “원주소방서 소방관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며 “ 원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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