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은행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양도성예금증서인 CD금리가 최근 급락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국내 수퍼뱅크 국민은행은도 다음 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68% 포인트 내린 연 4.01~5.51%를 적용키로 했고 신한은행도 최고 연 5.8%, 우리은행은 연 5.9%의 금리를 각각 적용키로 했다.
이는 지난 2001년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출시된 이후 역대 최저수준이다.
이처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큰 폭으로 내려가는 것은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양도성예금증서, CD 금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으로 CD 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무려 0.67% 포인트 급락한 연 3.25%에 마감됐다.
전문가들은 한국은행이 오늘 기준금리를 추가로 내릴 경우 CD 금리도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은행들은 신용대출과 기업대출 금리도 CD 금리의 인하폭을 반영해 낮출 예정이어서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반 부동산업계에서는 이처럼 은행권의 담보대출금리가 낮아지면 이 돈을 대출받아 부동산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돼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조심스럽게 부동산 경기가 호전되지 않나하는 기대심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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