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지하벙커서 비상경제대책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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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지하벙커서 비상경제대책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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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실물경기침체 대비 선제대책 필요”

^^^▲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열린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본격적인 실물경기 침체에 대비한 부처간 긴밀한 협력과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 사진제공=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지금부터 실물경기 침체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더욱 치밀하고 선제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모든 부처가 서로 긴밀히 협력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진행된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 회의가 시급한 결정이 필요한 현안, 부서 간에 급히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는 안건들을 우선 긴급조정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이동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IMF 때인 15대 국회의원 시절을 언급하며 “과거에 재경원, 한은 간에 갈등과 대립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면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부처이기주의 때문인데 지금과 같은 비상상황, 국가적 위기에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어 “중소기업과 서민가계의 애로 등 이른바 실무를 정확히 반영해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오늘 의제를 중소기업대출, 가계대출을 주제로 정한 것도 바로 이런 문제의식 때문"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현장의 체감이 반영돼야 하며 살아있는 회의가 돼야 한다”고 강고하고 “특히 현장 체감과 관련해서는 통계의 오류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대변인은 “통계를 보면 잘되고 있지만 실제로 일선 현장에서는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 현장밀착형 대책이 마련돼야 하고 그런 것을 이곳에서 총괄 조정하는 것이라는 의미”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권과 대기업의 협조를 당부하며 “대기업들이 지금 현금 확보, 달러 확보에 상당히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경제 전체의 선순환 구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대기업들이 협력 업체에 대해 자금 결제를 신속하게 해 서로 상생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는 협조가 절실하다”며 “정부도 중소기업 등에 대한 설 자금지원대책이 철저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전광우 금융위원장이 중소기업대책 활성화 방안과 가계대출 현안과 대응방안에 대해 보고한 참석자들간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은 “중소기업들의 설 전후 자금이 더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각별한 대책을 세워달라”며 특히 “대기업들의 협력업체에 대한 현금결제, 공공기관의 신속한 대금결제와 같은 것들이 빨리 이루어질 필요가 있고 그래서 관계부처에서 노력해 달라”는 부탁했다.

김기환, 박기석 국민경제자문위원은 “중소기업 대출에서 보증심사기관과 대출심사기관이 이원화 돼 기업들이 이중부담을 안고 있다”며 “은행과 신보 간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돼 이 같은 부담을 빨리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명주 위원은 캐나다의 국책은행 BDB(Business Development Bank)를 언급하면서 “이 BDB에서는 담보를 평가해 대출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까지도 하고 경영컨설팅까지도 해 준다”며 “우리도 이처럼 소위 복합금융이 이루어지고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윤증현 자문위원은 “과거 경험에 비춰 보면 중소기업에 정작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인력, 기술개발, 마케팅 지원”이라며 “종합적인 중소기업 대책을 강구해야한다”고 밝혔다.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은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기업, 가계 등 각 경제 주체들의 고통분담이 이뤄져야 한다”며 “비상시기인만큼 고통분담 의식을 확산시킬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전광우 금융위원장, 사공일 대통령 경제특보,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등 고정참석 멤버 외에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 당정청 관계자, 그리고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중 김기환 서울파이낸스포럼 회장, 윤증현 전 금감위원장, 최명주 GK파트너즈 사장,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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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자천하지대본 2009-02-10 22:23:00
이말이 진리임은 더 말할 나위가 없읍니다. 그러나 좁은땅 생각만 바꾸면 세계는 넓습니다. 지금도 넓고넓은 옥토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기업형 계약을 따 내십시요. 우리의기술과 인력으로 농사를 지여 보십시요. 스입보다는 여러가지면에서 발전된 아이디어 일 것입니다. 일본이 브라질을 사 모으듯 준비를 하십시요.지경을 넓히십시요.베트남이 루지아나에서 주름을 잡는다네요. 고기잡이엔 그들이 선수지요. 손발을 꾸며주고 먹고사는 그들 입니다. 무릎을 꿇고 봉사를 하거든요. 바다를 고깃배를. 농사는 뺏길수 없지요. 흑석동은 논농사 잘 몰라요.이거 알아들으셔야 하는데.

자동차회사 2009-02-11 01:12:33
만약에 미국의 자동차 회사가 함경도에 공장을 세운다면 주민들은 직업을 얻으니 좋고 미국은 차팔아서 좋고 이 어찌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수 있으랴. 문제는 리더들의 생각이 문제 라니까요.

버거킹과맥도날드 2009-02-11 01:17:36
이 두메이커 중에 누가먼저 함경도에 지점을 낼까 이것이 궁금하다. 버커킹이 맛은 있는데 포장도 잘해주는데 왜 밀릴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걸 모르겠다. 리더들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추운곳에서 냉면이 불티나게 팔린다. 왜냐하면 비빔냉면 이니까. 국물없는냉면/ 생각만 바꾸면/ 고집만 없다면/

공동작업 2009-02-11 01:25:02
사람은 공동으로 할때 더많은 효율을 기대할수 이다. 그것은 나보다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라고생각 한다 그리고 잘못하드라도 서로 위안을 할수 있기에 공동으로 작업을 한다. 리더쉽도 마찬가지다. 독선은 발전이 없다 그룹으로 할때 실수도 적고 성공률이 높다. 이제 지구는 맞물려 돌아간다. 너와내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함께 의논 하지 않으면 모든게 허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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