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산물, 명절 선물의 새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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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 명절 선물의 새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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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개발 제품, ‘2009 명절선물산업전’에서 선보여

^^^▲ ‘2009 명절선물산업전에 출품된 우리농산물 선물
ⓒ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COEX 인도양홀에서 우리 우수 농산물을 통해 명절선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2009 명절선물산업전(Festival Gift Fair)’에서 지금까지 연구 개발한 농산물과 기술이전 제품을 전시한다.

대한급식신문, 메쎄 E&D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농촌진흥청 한식세계화연구단이 주관하고 기업체와 일반 소비자의 선물구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명절 특수시장을 통해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을 모색한다.

‘2009 명절선물산업전’에서는 농촌진흥청이 연구 개발한 우수 농산물 및 개발 기술이전 제품 등이 8개 부스별로 다양하게 소개된다. 우선, 장류제품, 한과류 등 농촌여성 일감갖기 제품을 비롯해 충북 옥천, 전북 군산 등에서 재배된 탑라이스 4종, 경기 포천 창수잡곡단지, 전남 강진 친환경잡곡단지 등 잡곡프로젝트 10종, 탑프루트 4종이 선보이고 있다.

또한, 청국장 통조림 등 아이디어 상품공모전 수상 제품과 쌀식초, 쌀비누 등 쌀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 아토피에 좋은 천연식물성 ‘아토프리’ 제품, 여기에 천연 실크단백질을 이용한 두뇌활성 ‘피브로인 BF-7’ 관련제품을 비롯해 실크화장품, 실크염모제, 실크치약 등이 소개됐다.

이외에 유기농 우유, 스트링 치즈, 고다 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을 비롯해 황기, 감초 등 GAP 인증 건재포장약재, 각종 엑기스 등 약용작물 기능식품과 순수 우리 딸기 품종 ‘수경’을 선보여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도 널리 알려주고 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명절 특수시장 선물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우리 농·특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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