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12일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와 ‘충무공 이순신 관련 연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경귀 시장과 송승희 해양연구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순신 관련 자문 및 강연 등 학술 활동 사항 ▲연구 성과물 활용 등 학술연구 및 정보 교류 활성화 ▲양 기관 산하 또는 관련 기관 협력 시 협조 등 상호 협력한다.
송 소장은 “올해 성웅이순신축제를 보고 진심으로 장군을 선양하려는 아산시의 노력에 감명 받았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는 해상에서, 육지에는 아산시가 충무공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서로 연구하며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충무공 연구를 선도하는 핵심 기관인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와 협약을 맺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장군이 성장하고 영면하신 ‘이순신의 도시’ 아산시와 해양연구소가 손잡고 연구에 매진하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협약식에 이어 해군사관학교에서 1~4학년생도 6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리더십과 명량해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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