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열린행정과 고객감동 행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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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열린행정과 고객감동 행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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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불편 행정서비스와 제도개선 위해 ‘군민민원상담관제’ 운영

^^^▲ 군민민원상담관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군민불편 행정서비스와 제도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주민 참여 행정과 고객감동 행정 실현을 위해 5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군민민원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명예민원실장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운영방법 개선 등 새롭게 ‘군민민원상담관제’를 마련한 것이다.

‘군민민원상담관제’는 전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행정 노하우를 민원상담에 접목시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지금까지 실시해오던 실과소 및 담당자 안내 등 단순 민원은 안내 도우미가 전담 수행하게 되며, 새롭게 마련된 군민민원상담관은 방문 민원인 상담과 군민들의 대변인 역할을 통해 군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안, 건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민원업무 이외에 전문분야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민원상담관에 대해서는 별도로 부서를 추가 지정해 해당 부서의 민원해결 전문 도우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운영은 양평군지방행정동우회와 모니터요원 등 추천을 받아 위촉된 40여명이 군민민원상담관으로 근무를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민원상담관제 운영으로 군민에게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안함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주민의 눈높이에서 보고,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가슴으로 먼저 다가가는 감성행정과 열린행정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고, 상・하반기 간담회를 통해 군민민원상담관으로서 느낀 민원실 운영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을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날 군민민원상담관으로 나선 양평지방행정동우회 강호영 회장이 방문한 민원인과 상담을 나누었다.

양평군은 고객감동의 행복바이러스 전파와 행정서비스 실천을 위해 민원안내 도우미 데스크 운영, 민원창구 공무원 실명제 운영, 고객만족도 모니터링시스템 운영, one-stop민원서비스 구축, 민원모니터제 운영 등 다양하고 신속한 시책을 펼쳐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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