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과 <척>이 전혀 구별되지 않습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친>과 <척>이 전혀 구별되지 않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정언어' 읽어서 제대로 구별해야

5학년(생활의 길잡이)

쪽46 <이웃사촌>……………집필자ː김두성ː안산 본원초등학교

×이웃하여 사는 사람이 먼 친척보다 더 가깝다.
○이웃하여 사는 남이 가까운 피부치보다 더 낫다.

집필자 김두성은《가정언어》를 읽어서 <친>과 <척>이 구별되어야 되겠습니다.

쪽53 <사랑의 메아리>…………집필자ː김두성ː안산 본원초등학교

×보람이네 아파트-----○보람이집 아파트

집필자 김두성은《효도언어》.《가정언어》를 읽으면 <만고역적 완용이네 집>이라는 글을 읽게 될 것입니다. 집단전체를 업신여길 경우에 사용하는 말이 <네>입니다.

쪽53 <사랑의 메아리>………집필자ː김두성ː안산 본원초등학교

×아파트 경비를 맡고 계신 아저씨의 막내아들 창식이가
○아파트 경비를 맡아서 일하는 경비원 끝아들 창식이가

쪽78 <전철 안에서>………집필자ː이범응ː인천 산곡남 초등학교

×아버지와 함께 큰댁에 가려고
○아버지를 따라서 큰집에 가려고

쪽84 <공공의 이익>…………집필자ː이범응ː인천 산곡남초등학교

×교통지도를 하시는 할아버지
○교통정리를 하는 노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