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양평군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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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 임산부 영유아 보충영양 관리사업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 보건소(소장 진난숙)는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상태 향상에 필요한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보건의료서비스와 함께 제공하는 2009년도 보충영양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평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은 임신부와 출산부 그리고 수유부 및 영유아에게 보충영양식을 제공하고 체계화된 영양교육과 상담을 실시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평생건강 관리형 영양지원 사업으로 군은 2005년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모집기간은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에서 이루어진다.

신청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200%미만인자 중 임신부, 출산부, 모유수유부, 5세이하의 영유아(2003년 8월 이후 출생자)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한 가지 이상 영양 위험요인이 확인된 경우 이다.

지원내용으로는 정기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과 필수 영양소가 함유된 영양보충식품을 제공해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통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한편, 대상자는 키와 몸무게 측정 등 영양 위험 요인 조사 결과에 따라 2월 중순까지 250여명을 선정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2월말에 교육을 실시 한 후, 3월초에 가정으로 쌀, 감자, 달걀 등 보충영양식품을 제공받게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산모수첩(임신부의 경우만 해당), 건강보험증 및 건강보험료 납입영수증, 차량등록증, 보험가입증권, 혼인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증(결혼이민자의 경우만 해당)으로 소득원이 2인 이상일 경우 각각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영양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번 사업으로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들의 영양 상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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