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김선교)은 2일(금) 지속적인 경기침체 악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우려해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공무원 실천 10대 행동강령’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미국발 금융위기는 전세계의 경제상황을 악화시키고 있으며, 과거 10년전 IMF 구제금융을 받은 우리나라는 최악의 내수침체 가속화로 군민의 가계경제가 고통을 겪고 있는 만큼 전 공직자는 경제난국 극복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군민과 고통을 분담하며,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경제살리기에 나서자”며 10대 행동강령을 전파하고 적극 실천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군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 지방재정조기집행과 ▲ 관내 물품구매 촉진 및 물가안정 지도 그리고 ▲ 관내 공사장 인력・장비 등 수급 지도 확인 ▲ 전 공무원 친환경농업 홍보대사 ▲ 소외계층 봉사활동 및 위문 ▲ 해외여행 및 해외송금 자제 ▲ 사무실 에너지 절약 및 가로등 격등제 실시 ▲ 가까운 출・퇴근 거리 도보나 자전거 이용 ▲ 구내 식당 주1회 휴무 ▲ 지역을 찾아오는 손님에게 최선의 친절 등을 담고 있는 공무원 실천 10대 행동강령을 마련 실천에 들어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행 배경에 대해 “내년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커질 우려가 있어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각오를 새롭게 해 지역리더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빠른 경기회복에 앞장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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