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미래 내다보는 직관’과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중요한 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신년사] ‘미래 내다보는 직관’과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중요한 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성민 중랑구의회 의장

^^^▲ 이성민 중랑구의회 의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사랑하는 중랑 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아침 희망을 가득 안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처럼 43만 중랑 구민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일들을 모두 이루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 한해도 저희 의원 모두는 민의에 더욱 충실해 주민의 소중한 뜻과 바람이 구정의 중심이 되도록 하고,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주민 위주의 열린 의정을 구현해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현실에 맞지 않아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지역발전에 저해가 되는 조례를 과감히 정비하겠습니다.

셋째,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양질의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10월, 장학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을 수정의결하여 20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금년에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였으며,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금년부터 60억원을 교육사업에 직접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신내3택지개발지역 내에 자율형사립고 또는 특목고를 유치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43만 중랑 구민들이 소박한 꿈을 꾸고, 자식이라는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둔 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우리 의회는 금년 세출예산 중 공사 및 용역사업비 90%이상 조기발주하고, 정책사업비 60%, 1167억원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풀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 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예산집행 과정의 잘잘못을 밝혀내기 보다는 조기집행 부진사유 위주로 감사해, 내수 경기 회복과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힘 써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43만 중랑구민 여러분 !

지금 세계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강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것이 강자이다’라는 생존게임 속에 있으며, 어느 때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직관’과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중요한 때 입니다.

기축년 새해, 우리 모두는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어떠한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자신감으로 다시 한번 출발합시다.

새해에는 모두의 꿈을 향해 한발 더 다가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9년 1월 2일
중랑구의회 의장 이성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