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브라힘 라이시(Ebrahim Raisi) 이란 대통령 과 호세인 아미랍돌라얀(Hossein Amirabdollahian) 외무장관이 이란 동부 아제르바이잔 지방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이란 정치에서 보수적이고 강경한 세력을 대표하는 63세의 라이시 대통령은 거의 3년 동안 대통령직을 수행해왔으며, 내년 재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대원들은 악천후 속에서도 몇 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추락 현장을 발견했다고 알자지라고 전했다.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는 라이시(Raisi)의 '비극적인'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인도 총리는 라이시의 죽음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했으며, 고(故) 이란 대통령이 "인도-이란 양자 관계 강화"에 기여했다면서 “그의 가족과 이란 국민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 인도는 이 슬픔의 시기에 이란의 편에 서 있다”라고 소셜 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게시물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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