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시범학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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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시범학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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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선고등학교 선정,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선도학교 역할 기대

부평구자원봉사센터(소장 류호인)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4일 인천영선고등학교(교장 김안성)를 ‘자원봉사시범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자원봉사시범학교는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학생 스스로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6개 학교가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센터와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영선고등학교는 교내 환경봉사대를 중심으로 쓰레기·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의 환경보전활동 등을 전개하는 등 지난 2007년 말부터 진산고등학교와 연합해 삼산유수지공원 환경보존을 위한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시범학교로 지정되면 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 ▲정기적인 교육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봉사동아리 지원 ▲각종 행사 참여 등을 지원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에 선도적인 학교를 선정해 자원봉사시범학교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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