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 본격조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 본격조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土公.부산도시공사 사업시행자 참여 MOU체결

^^^▲ 강서구 일대 그린벨트 3.3제곱킬로미터를 해제해 조성될 국제물류산업도시의 기본구상안. ^^^
부산시는 26일 한국토지공사(부산울산지역본부) · 부산도시공사와『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심각한 부산의 산업물류용지 부족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가 가장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사업은 국정과제 시범사업이자 동남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 사업으로서 이번 사업 시행자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본격화되고 가시화되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시행 방법 및 사업비, 재원분담 등 사업시행에 필요한 모든 사항은 양 공사가 협의하여 추진하기로 하고, 부산시에서는 사업시행을 위한 인 · 허가 및 행정업무, 기반시설의 설치에 대해서 적극 지원할 뿐 아니라 사업대상지역 일부에 대해서「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부산신항의 배후지역인 부산 강서지역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국제산업물류도시로 조성되어, 국가경쟁력 강화와 동남광역경제권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며 부산의 미래를 확실히 책임지게 될 것이다.

내년에 사업조기에 추진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산업단지 지정 등의 구체적인 후속절차에 착수하고, 앞으로 산업용지 개발수요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조성 사업은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여 친환경적으로 개발할 것이며, 지역 주민에 대한 보상 및 이주 대책도 철저히 세워 주민들의 고통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구체적인 사업시행방법과 사업비 규모, 지분비율 등은 내년 1월 중 두 기관이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지만 토공이 70%, 부산도개공이 30%의 지분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부산도개공은 내년 1월 하순에 131억원을 들여 물류산업도시 예정지 전체를 대상으로 한 개발계획 수립 및 서낙동강 왼쪽 지역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며, 토공은 내년 1분기 중에 350억원을 들여 서낙동강 오른쪽 지역의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서낙동강 왼쪽 지역은 지방 산업단지로 개발하고, 오른쪽 지역은 국가 산업단지로 개발하기로 하고 정부에 지정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부산시는 내년 3월까지 광역도시계획을 변경하고 내년 하반기 산업단지 지정 · 실시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2010년 1월부터는 토지보상 등 사업에 토지보상에 들어가 하반기에는 기반조성 공사에 착수하며, 우선 1단계로 서 낙동강 왼쪽의 미음산업단지와 인접한 726만㎡와 서 낙동강 오른쪽에서 평강천 사이 825만㎡를 개발하고 나머지 지역은 2단계로 시차를 두고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서 낙동강 가운데 있는 섬 둔치도를 중심으로 한 물류산업도시 중앙부분에는 각종 지원시설과 문화체육시설, 해양시설 등을 갖추기로 하고 내년에 국제공모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 개발계획 등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