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 제주에서 태권도 대잔치 열린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2009년 새해’ 제주에서 태권도 대잔치 열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전국 태권도 동호인들의 대잔치인『제3회 전국도장대항 태권도대회』가 오는 1월 2일부터 1월 6일까지 5일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동절기 전지훈련을 겸해 새해 벽두에 열리는 태권도대회는 국민생활체육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연합회(회장 최철영)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도장대항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 양홍기)가 주관하는 태권도 이벤트로써, 전국 16개시․도 100개 태권도장에서 초․중․고․대학․일반 선수단 2,000여명과 관계자․동반가족 500여명 등 총 2,500여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다.

겨루기 경기는 초등학교 1․2학년 남․여 통합부, 3․4학년 남․여부, 5․6학년 남․여부, 중등부 남․여부, 고등․대학․일반 남․여부 등 9개부로 나누어 체급별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종목은 11개 체급(핀급,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 라이트웰터급,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미들급, 라이트 헤비급, 헤비급)으로 나누어 경기가 치러진다.

그리고 품새경기는 개인전 및 단체전을 비롯하여 태권도 체조, 창작품새 등의 경기도 함께 열리게 된다.

인천광역시 태권도협회 소속 박삼길 자문위원, 배진복 이사 겸 도장분과 위원장이 직접 대리석 및 송판 격파를 개회식 이벤트로 준비중이며, 강원도 영월군 태권도협회에서는 2007년 1회 대회 때 본 연합회와 자매결연 (2007, 2, 3)을 체결해 매년 서로 왕래 하면서 교류 및 태권도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에는 영월군 태권도협회 조영복 회장을 비롯하여 영월군 전 임원 20여명이 대회에 참석하게 된다

대회 주요일정은

- 1월 2일 선수단 입도 및 합동 캠프훈련
- 1월 3일 11시 개막식과 품새 개인전
- 1월 4일 품새 단체전과 겨루기 예선
- 1월 5일 겨루기 결승전
- 1월 6일 도장발전 세미나 및 제주도 일원 관광으로 모든 일정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태권도연합회에서는 기축년 새해 첫 대회를 어느 때보다도 훌륭하게 치러내기 위하여 지난 2008년 11월부터 전국 16개 시․도 태권도장을 대상으로 참가 홍보를 실시하였고, 2008년 12월 15일 전국 시․도에서 출전선수 참가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대회기간에 맞춰 선수단 환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태권도장에 참여 홍보는 물론 경기장을 비롯한 시가지 등에 현수막 설치 홍보해 나가고 있다.

관광비수기에 개최되는 스포츠대회 통하여 겨울철 온화한 기후를 갖고 있는 제주의 청정 환경과 전지훈련 최적지 여건을 활용한 스포츠이벤트 개최로『스포츠 파라다이스 제주』브랜드 홍보와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세계자연유산제주를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