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땅값 1.44% 하락, 토지거래량 38.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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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땅값 1.44% 하락, 토지거래량 38.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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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시장 하강 국면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가 전국 지가 및 토지거래량 조사결과 토지시장이 하강국면에 접어든 걸로 조사되었다.

조사결과 땅값변화는 '08. 11월 전국 지가는 전월대비 1.4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00년 4분기 -0.46% 이후 처음으로 전국 평균이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지가변동률 조사가 월단위로 변경된 '05년 이후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든 시·도의 지가가 하락한 가운데, 서울(-2.72%)과 경기(-1.33%)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한, 전국 249개 시·군·구 중 마이너스 상승률을 기록하지 않은 지역은 13곳에 불과했다.

토지거래량으로 보면 '08. 11월 토지거래량은 총 148,800필지, 156,631천㎡로 전년 동월과 비교하여 필지수는 38.4% 감소하고, 면적은 3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이, 이용상황(지목)별로는 공장용지의 거래량이 전년 동월과 비교(필지수 기준)하여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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