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 매출 5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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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 매출 5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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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하루 130여톤(1억6천만원)씩 전자경매 거래

^^^▲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 매출 500억 돌파
ⓒ 뉴스타운 김종선^^^
개장 8년째를 맞는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이 경기침체와 농산물 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역대 최대 규모를 보이며 지난해 매출 400억원(3만5천톤)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는 500억 원(4만톤)을 돌파했다.

이는 거래금액으로 보면 춘천(150 억원), 강릉(230 억원) 보다 월등히 높은 실적으로 원주 농산물도매시장이 중부내륙 중심도매시장으로 급성장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은 품질과 가격 면에서 우수한 100여 가지의 농산물을 하루 130여톤(1억6천만원)씩 전자경매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거래하여 농산물의 적정한 가격을 유지하게 함으로써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은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며 시민생활의 안정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주요 거래 품목으로는 복숭아, 배, 사과, 귤 등 과실류(13,654톤)와 배추, 무, 고추, 마늘, 양파 등 엽근채류(11,353톤), 그리고 오이, 호박, 토마토, 딸기, 수박, 참외 등 과채류(9,721톤)와 감자, 고구마 등 100여 가지의 농산물을 취급하고 있다.

김성섭 소장은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은 매일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관리사무소에서 농산물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는 물론 중량, 수량, 속박이 등 등급표시 검사와 출하자 이력제 실시로 농산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양질의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고 말했다.

^^^▲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 매출 500억 돌파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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