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해양오염사고 사례 공유와 관내 대형 오염사고 대비·대응 협력방안 논의

창원해양경찰서는 11일 창원해경서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개정, 해안방제자료 추가 등 지역방제실행계획 수정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주요 해양오염사고 사례 공유와 관내 대형 오염사고 대비·대응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종호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회의 개최 등 협력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을 철저히 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창원해양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마산해수청·낙동강유역환경청·기초지자체·해양환경공단 등 해양오염방제 관련 기관 단·업체를 대상으로 총 19명의 위원이 구성되어 있다. 또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방제대책본부에 소속되어 합리적인 방제를 위한 자문과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긴급방제실행계획에 따라 각 기관 단체·업체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오염방제 조치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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