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중화장실이 이쯤은 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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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중화장실이 이쯤은 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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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우수 시・군 평가 ‘장려상’.... 3천만원 사업비 지원

^^^▲ 양평군의 또 하나의 자랑 공중화장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 하반기 공중화장실 유지・관리 실태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상 사업비 3천만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은 17일 양평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된 ‘2008 경기 물 사랑 워크숍’ 행사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표창을 하고 경기도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화성시 외 5개 시군 부자치단체장이 참석해 수상을 했다.

이번 공중화장실 유지・관리 실태 평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사업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투자를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고자 실시됐다.

주요 평가내용으로는 공중화장실 수급계획 수립, 정비, 시설개선, 유지관리 등 23개 세부항목에 대한 서면평가점수와 시・군별 공중화장실에 대해 무작위로 선정, 3회에 걸쳐 현지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종합해 산정했다.

군은 올해 공원, 관광지, 역, 터미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한 일제 전수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데이터화해 다중이용시설 중 관리가 우수한 시설 36개소를 모범화장실로 선정, 화장실 관리용품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청결관리 및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왔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행락철 및 민속연휴 기간동안 공중화장실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전문가를 초빙해 관내 공중화장실 관리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정 이미지 확산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해 화장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는 군민들의 위생편의를 위해 야간 통행 인구가 많은 시가지 민간건축물 내 화장실을 개방화장실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관내 자연휴식지 및 주요 행락지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깨끗한 화장실을 유지・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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