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 언론시사회

^^^ⓒ 김기영 기자^^^
17일 오후2시 서울 용산CGV에서 <로맨틱 아일랜드>(제작: 스토리팩토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내 주위를 둘러싼 반복되는 일상이 힘들고 지겹다고 느껴질 때, 당신에겐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같이 갈 사람이 없나요? 마땅히 갈 곳이 없나요? 가서 누구와 무엇을 할 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나요? 돌아와서 지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벌써부터 걱정되나요?

하지만, 상상만으로도 설레인다면 이미 당신은 모든 준비를 끝낸 것이다.

2008년 온 세상이 흰 눈으로 덮인 크리스마스에 <로맨틱 아일랜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은 연인은 물론 솔로 관객들에게까지 가장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며, 놓칠 수 없는 Must Have 무비로 기억될 것이다.

이 날 시사회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이선균, 이수경, 유진 그리고 강철우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주연 배우 이민기는 불참하였다. 그리고 간담회는 10분 정도 진행되었다.

홍보대행사 측은 “시간 관계 상 더 이상의 질문을 받지 못하니, 추후 홍보대행사를 통해 질문해 주시면 성의 있게 답변해 드리겠다”는 마무리 코멘트로 간담회를 마쳤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유진은 '가영' 역에 대해 "그동안 출연한 작품 중 가장 예쁘게 나왔다"며, '그동안 수수하고 촌스러운 역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가수 시절의 저를 그리워하는 골수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아직도 많은 분들이 연기자로서의 유진보다 가수 시절의 유진을 더 익숙해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번에 가수 역을 맡아 새 노래를 녹음하고 안무를 연습하는 촬영을 하면서 너무 재미있었다"며, "난생 처음으로 화려하고 꾸미고 예쁘게 나오려 노력했다. 이런 과정들에 스스로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이민기와의 베드신 장면에 대해 유진은 "극중 이민기와의 베드신 촬영분 가운데 미개봉 부분은 개인 소장용 필름이다"고 밝혔다.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