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농식품과학기술융합형 연구인력 양성사업 탄소중립 분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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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농식품과학기술융합형 연구인력 양성사업 탄소중립 분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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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57억 원 지원. 지원농축산 바이오매스 이용 및 지역양분관리 기반경축순환 기술 특성화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는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식품과학기술융합형 연구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분야 미래 新산업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타 학제 간 융복합 현구인력(융합전공학부, 석·박사) 양성 및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지대는 한경국립대학교와 경기·강원 권역 ‘농업 탄소중립’ 공유대학 컨소시엄을 구축해 5년간 총 57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컨소시엄은 ▲농업에너지 ▲축산환경관리 ▲지역양분관리 ▲농촌 RE100마을 구축 분야 융합전공 및 융합대학원을 개설한다.

또한 산업체 현장실습 및 해외 대학과의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농촌 분야 신재생에너지 ▲농축산부문 탄소중립 등 녹색 융합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교수진은 동물자원학과, 스마트팜생명과학과, 조경산림학과, 환경 분야 등 다학제간 13명으로 구성됐다.

공동연구책임자인 상지대 이명규 교수는 “탄소중립 기술 분야인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및 신소재화, 양분관리 기반 경축순환 등은 2030년 농업 분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약 64%를 담당하는 핵심적인 기술 영역”이라며, “향후 농업분야 2050 탄소중립 달성으로 지속 가능한 농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농업·농촌 분야 신재생 에너지, 농축산부문 탄소중립 등 녹색 융합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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