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인정한 제주산 축산품들, 믿고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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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인정한 제주산 축산품들, 믿고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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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축산식품 수거검사로 안전성 확보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소장 김병학)에서는 제주도내에서 생산․유통되고 있는 축산식품에 대하여 위생감시 차원의 수거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시장유통 점유율이 높은 축산물 및 집단급식소 납품 축산물 등에 대하여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적합여부 검사뿐만 아니라, 항생물질 잔류검사 및 사람이 섭취할 경우 배탈, 설사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 대장균 O157:H7 등 병원성 미생물 등을 검사함으로써 축산식품으로 인한 식중독 등 공중위생상 위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 해소 등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진행중 이다.

지금까지 관계기관 등에서 수거 의뢰된 축산식품은 제주산 축산식품 220건과 도내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타도산 축산식품 66건, 수입산 17건 등 총 303건으로 1,066항목을 검사하였으며, 그 중 8개 제품이 미생물 기준 부적합 판정되었으며, 5개 제품이 항생물질 잔류에 의한 부적합 판정을 받아 동일 제품 회수, 폐기 조치 및 행정처분 등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축산물가공업체의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하여 가공․판매․유통단계의 축산식품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검사 강화 및 지속적인 위생 감시로 소비자들이 제주산 축산식품을 무한신뢰로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2008년도 부적합 내역을 살펴보면 식육추출가공품 1건, 유가공품 6건, 식용란 4건, 알가공품 1건, 식육(닭) 1건이고, 위반내역을 살펴보면 미생물기준치 초과 8건(일반세균수, 대장균군), 잔류물질 5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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