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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1960년대 후반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청춘예찬>. 시대극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차별화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여 극의 활기를 더한다.
이 날 유다인, 문보령, 한여운, 이인, 김동건, 김영준, 서신애, 박창익 그리고 이진서PD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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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실제로는 ‘순영’이처럼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며,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듣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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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색다른 도전인 것 같다"며, "악역이라도 귀여운 면이 있으니 잘 봐달라"고 전했다.
한여운은 유다인에 대해 “서로 지적도 많이 해주고 대사도 맞추어본다"며, "너무 친해서 걱정이지만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사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같은 미용실을 다니는 동갑내기 친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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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속정 깊고 순수한 캐릭터이다”며, "학창시절 '순결' 만큼 보이시하지는 않았지만 꽤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중 여고를 나왔는데 장난이 심했다"며, "이미 어렸을 적부터 연기자가 꿈이었는데 이 점은 극중 캐릭터와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아역배우 서신애에 대해 문보령은 "그냥 이쁜 동생처럼 느껴지다가도 연기할 때 보면 깜짝 깜짝 놀란다"며, "대본 연습할 때 보면 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서, "촬영 뒤 모니터할 때 깜짝 놀라서 나름대로 분발해야 겠구나 생각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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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동안 연기해 오면서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다고 생각했다”며, "연기하면서 여러 언니 오빠 배우들에게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는 점이 가장 좋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연기가 있으면 도와 주시고 때로는 친구같이 놀아 주신다"며, "매번 촬영장 가는 것이 즐겁다”고 덧붙였다.
가장 배울 점이 많은 연기자에 대해 서신애 “신구 할아버지는 연기도 잘하시지만 재밌고 자상하셔서 정말 많은 점을 배웠다”며, "하지만 속상한 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가장 아쉬운 점은 학교에 빠지게 되는 것과 친구들처럼 공부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다”고 털어놨다.
학교 생활에 대해 서신애는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같이 공부하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며, “어제와 오늘도 학교에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학급 친구들이 모두들 잘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어머니에 대해 서신애는 “엄마는 연기를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촬영도 함께 다니신다”며, “남동생도 있는데 멀리 지방으로 촬영 갈 때면 가족들에게 더욱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엄마가 아프셨을 때는 너무 미안했다”고 전했다.
가장 자신 있는 연기에 대해 서신애는 "영화 ‘눈부신 날에’에서 열연했던 '우준' 역이 당차고 씩씩한 연기를 하는 것이 좋다"며, "이제는 눈물 연기도 많이 익숙해 졌다”고 설명했다.
장래희망에 대해 서신애는 “선생님이 제일 되고 싶다"며, "애니메이션 작가도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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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정말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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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니'에서 조폭 역을 맡은 김동건은 “그때는 프로 건달이라 절도가 있었다"며, "이번에는 어설픈 건달 역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싸움만은 잘하는 인물이다”며 “집도 부자라 부족한 것이 없지만 딱 한 가지 좋아하는 순영이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 망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래도 멋진 캐릭터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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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면서 어려운점에 대해 박창익은 “연기할 때 추워서 어렵다”며, “재미있다”고 밝혔다.
국악 신동인 박창익은 “할머니가 좋아하셔서 판소리를 직접 배웠다”고 털어놨다.
TV소설 <청춘예찬>은 2009년 1월 5일 첫 방송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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