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문화재단이이 청년 관객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적극적인 도입부터 대학생 공연알리미 운영, 트렌드에 맞는 공연 기획까지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소득과 관계없이 국내에 거주하는 2005년생(2005. 1. 1.~2005. 12. 31. 출생자) 대한민국 국민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서,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3월 28일(목) 오전 10시부터 신청순으로 발급한다. 지역별로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청년들은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뮤지컬, 클래식, 연극 등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인터파크티켓, 예스24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해 포인트로 발급받을 수 있다.
춘천문화재단은 이러한 정책 취지에 발맞춰, 재단 누리집에서 티켓을 예매하는 2005년생 관람객 들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월에 진행되는 <첼리스트 홍진호의 음악적 하루 – 시인의 사랑>과 <디즈니 인 콘서트>부터 2005년생들을 위한 할인권종을 만들어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한다.
또한 재단은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학생 공연알리미를 통해 20대 관람객 유입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젊은 층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활용해 공연 홍보를 진행하여 보다 와닿는 공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알리미로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공연자 인터뷰, 공연관람, 백스테이지투어 등 공연예술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공연예술계에 진로를 둔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할인이 혜택이 적용되는 4월~5월 마티네 콘서트 ‘첼리스트 홍진호의 음악적 하루’는 관람객에게 일상 속에 낮 시간 여유를 찾는 관객들을 위한 공연으로 슈퍼밴드에서 우승한 이후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저변을 넓히고 있는 홍진호 첼리스트가 호스트가 되어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대중음악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그의 음악은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어 청년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문화재단 4월~5월 기획공연에 대한 정보와 예매는 춘천문화재단 누리집(cc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