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2차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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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2차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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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공의료원 민선8기 경남도지사와 김해시장 공약
김해, 밀양, 양산 잇는 동부권역 공공의료 취약지 강화
환경 분석과 의료이용환경 등 진료권 분석 통해 병상 규모 추정
내년 상반기 내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2차 중간보고회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2차 중간보고회

김해시가 21일 제2청사에서 경남 동부권역 김해공공의료원을 설립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해공공의료원은 민선8기 경남도지사와 김해시장의 공약으로 김해뿐 아니라 밀양, 양산을 잇는 동부권역 공공의료 취약지를 강화하기 위해 경남도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는 국비와 지방비로 건축할 계획으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용역수행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김해, 밀양, 양산을 포함한 동부 광역권을 아우르는 지역의 거시적 환경 분석과 의료이용환경 등 진료권 분석으로 적정 병상 규모를 추정했으며, 건립 예정부지 분석으로 건축비를 제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안경원 김해부시장, 박성규 보건행정과장, 김해시의회 주정영 부의장, 안갑숙 양산시 보건소장과 강성홍 인제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진영호 김해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와 도는 오는 8월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내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해 2030년에 공공의료원을 완공한다.

안 부시장은 “김해공공의료원이 동부권역 공공의료 취약성을 해소하고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 등 경남도의 적극 지원을 요청한다”며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경남 동부권역 보건의료 상황에 맞는 운영체계와 건축기획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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