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자회사인 지엔텍이 지난달에 이어 포스코와 91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집진기 설치공급 계약에 성공, 환경사업 성장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지엔텍은 12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설치할 91억원 규모의 집진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571억원)의 16%에 해당한다. 이번에 체결한 포항 코크스 오븐집진기 공급 계약의 납기일은 2009년 9월 24일까지다.
지엔텍은 올초 32억원 규모의 포스코 집진기 냉각설비 공급계약을 맺었고 3월에는 창사 이래 최대인 308억원 규모의 광양제철소 집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월에도 총 205억원 규모의 집진기 설치 공급 계약을 맺은데 이어 이번에도 대규모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경기침체 속에서도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환경사업부의 지속적인 수익창출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는 최대 거래처인 포스코로부터 안정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올해 목표 실적이 충분히 달성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엔텍홀딩스 정봉규 대표는 “그룹의 주력사업인 환경사업부가 잇따라 대형계약 수주에 성공하면서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지엔텍의 꾸준한 수주 증가로 올해뿐 아니라 내년에도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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