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 줄기세포 치료 사업 美시장 직접 공략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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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엘, 줄기세포 치료 사업 美시장 직접 공략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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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부 수의전문의 대상 애완견 줄기세포 치료 세미나 개최

줄기세포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인 ㈜알앤엘바이오(대표이사 라정찬, www.rnl.co.kr)가 1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州 LA에서 “애완동물 줄기세포은행 및 줄기세포 치료제”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의 권오경 교수, 이병천 교수,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이사 등이 연자로 초빙되었고, Surgical Group for Animals병원의 Edward Leeds박사를 비롯한 LA의 저명한 수의전문의 20명 가량이 참가하였다.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이사는 그 동안 국내에서 진행되었던 「알앤엘-바스코스템」을 이용한동물용 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 및 상용화 현황에 대해 발표하였다.

서울대학교의 권오경 교수는 줄기세포 치료제를 통한 사례를 발표하였고, 이병천 교수는 개복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다.

알앤엘바이오의 자가 지방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인「알앤엘-바스코스템」은 지방을 3g 정도만 채취하여 알앤엘바이오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10억개 이상으로 배양을 할 수 있으며 병변 부위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줄기세포은행을 이용하여 보관하게 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소량의 지방만을 채취하기 때문에 전신마취가 아닌 간단한 국소마취로 위험 부담이 적은 안전한 시술로 호응을 얻고있다.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이사는 “그 동안 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와의 실험과 미국에서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를 성공리에 마치고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2009년 1월부터는 미국 내에서 애완동물을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은행 및 줄기세포 치료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히고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줄기세포 기술이 애완동물 시장으로는 가장 큰 시장인 미국으로의 진출이 매우 의미 깊은 일이며, 애완동물치료의 임상 경험이 축적됨으로서 사람의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현재 애완동물의 안락사 원인 중 1위인 퇴행성 관절염을 시작으로 하여 척수손상, 신부전, 치매 등의 세포손상질환 적응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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