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 2008 베스트 기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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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 2008 베스트 기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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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회째, 7호선 신풍승무관리소 박대한 기관사 베스트 기관사 선정

^^^▲ 베스트 기관사 박대한씨^^^
지하철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기관사 최고의 영예인 2008 BEST 기관사로 박대한(44세, 7호선 신풍승무관리소)씨를 선정하였다고 12일 밝혔다.

BEST 기관사는 공사 900여명의 기관사 중 말 그대로 최고의 기관사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서 각 소속 약 900명을 대상으로 1차 선발된 18명이 운전지식 이론평가를 시작으로 약 6일 간의 열차운행 실무능력 테스트를 거친 후 공사 6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1년여의 대내외 업무수행 실적을 비교 평가하여 최종 선정하였다.

최첨단 장비로 네트워크화 된 전동차를 기관사 1명이 담당하게 되면서 시스템 운용, 인체감각을 통한 오차범위 내의 정차기술, 위급함에서의 강한 책임의식과 더불어 고객을 생각하는 맑은 미소, 행복방송 등 열차운행에 필요한 집중된 고도의 업무능력과 몸에 베인 양질의 서비스자세가 필요하다.

올해 베스트 기관사로 선정된 박대한 씨는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 40만Km이상을 기관사로 근무했던 경력의 소유자로 지난 2000년 경력직으로 도시철도공사에 입사했다.

박대한 기관사는 "2008년 최고의 베스트 기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객실에 타고 있는 수천 명의 승객을 가족처럼 생각하면서 도시철도의 안전과 최고의 서비스제공에 더욱 노력하는 기관사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베스트 기관사는 도시철도공사의 안전과 서비스 관련 홍보직원으로 활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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