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재정자립도 30%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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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재정자립도 30%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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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비해 5.8% 상승, 도내 28위로 2단계 상승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재정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자구노력을 기울인 결과 2008년보다 5.8%상승, 29.7%로 도내 28위를 기록하며 2단계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2009년도 특별회계를 포함한 본예산 3,956억 1천 2백만원의 예산을 편성, 지난 11월 20일 양평군의회에 예산심의를 의뢰해 16일 의회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과거 양평군 재정자립도는 2006년 16.9%, 2007년 18.7%로 경기도내 최하위에 머물러 지역주민들의 의식속에는 늘 수도권에 접해있으면서도 도내 타시군에 비해 제일 못사는 군으로 인식되어 소외감을 느껴왔다.

그러나 올 한해 양평군 공무원들의 재정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자구노력을 기울인 결과 2008년 재정자립도는 2007년 대비 5.2%오른, 23.9%로 도내 30위로 최하위를 면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서는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공무원들의 인식 확산과 함께 세무과가 주관이 되어 세수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관내사업자 및 관내 주택 소유자 중 관외거주자의 관내전입 유도를 통한 소득세할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세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성실납세자에 대하여는 우대시책을, 고질체납자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여자진납부 풍토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세외수입운영종합평가 최우수, 지방세정종합평가 우수자치단체로 선정, 수상된 바 있으며, 오는 29일 중앙선복선전철 팔당~국수 구간 개통과 도시가스 공급,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등 외적인 성장 잠재력을 통해 군 재정자립도는 지속적으로 높아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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