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세상을 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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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감스러운 도시> 제작보고회

^^^ⓒ 김기영 기자^^^
9일 오전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유감스러운 도시>(제작: 주머니 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범죄조직과 경찰의 맞불 스파이작전이라는 코믹한 내용을 다채로운 블록버스터급의 볼거리로 중무장해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예고편, 메이킹 필름 공개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김상중, 박상민, 김대희 그리고 김동원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정운택이 간담회가 끝난 후 행사장에 나타나자, 정준호가 정운택의 뒤통수를 한 대 때리며 어깨를 두드려 주었다.

^^^ⓒ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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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은 이 날 행사에 뒤 늦게 참석한 것에 대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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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는 극중 정웅인과 한고은의 베드신에 대해 "극중 정웅인과 한고은이 연출하는 섹시한 장면이 많다"며, "베드신 촬영 때 알몸 뒷 모습이 다섯 살 먹은 우량아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허리와 어깨선이 일치했다"며, "엉덩이는 새하얀 우윳빛깔 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정웅인이 편집된 것을 보고 절대 와이프에게 영화를 보여주면 안 된다고 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흥행에 대해 정준호는 "이번 영화의 흥행 결과에 관해서는 그 어떠한 누구도 알지 못한다"며, "단지 관객에게 맡겨질 뿐 열심히 노력해서 촬영에 임한만큼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운택이 행사장에 도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정준호는 "오늘 제작보고회에 정운택이 늦게 오고 있는 이유는 4요일의 주인공이라 간판 내릴까봐 이래저래 홍보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 김기영 기자^^^
정웅인은 "한고은과 베드신은 명장면이다"며, "내가 벗는 게 섹시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재미있게 벗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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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는 메인 포스터에 자신의 모습이 담기지 않은 것에 대해 "수요일은 개콘 녹화가 있어 아쉽게도 불참했다"며, "감독님께서 넌 이번 영화의 활력소가 될거니 포스터에 등장하지 않는 것 자체가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서, "솔직히 내가 듣기엔 거짓말이다"며, "너무 속상했다"고 전했다.

스크린 데뷔에 대해 김대희는 "영화에 출연해 보겠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하고 이었다"며, "다행스럽게도 유명한 배우들이 함께 하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얼마 전 편집본을 봤다"며, "참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왔다"고 밝혔다.

^^^ⓒ 김기영 기자^^^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박상민은 “개인적으로 영화를 오래 쉬었다"며, "그 사이에 어떤 장르의 영화를 해야 되나 고민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영화계 전반적으로 안 좋은 상황에서 흥행 감독과 흥행배우들의 코드가 굉장히 안심이 됐다”고 밝혔다.

‘쌍칼' 역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박상민은 “따로 준비한 것은 없다"며, "감독님이랑 사전에 분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해를 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며, "영화가 코미디와 느와르로 나눠있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 중반부를 끌고 나가는 입장에서 고민을 하고 감독님과 상의를 했다”며, “쌍칼이라는 친구는 수단 방법을 안 가린다. 자기가 원하고자 하는 바를 성취했을 때 배우들이 흔히 하는 상투적인 연기가 아닌 설정을 해서 표출을 하는데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는 2009년 1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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