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영 작가의 ‘막손이 두부’, 원주시 2024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도서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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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영 작가의 ‘막손이 두부’, 원주시 2024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도서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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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영 작가의 ‘막손이 두부’가 원주시 2024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도서에 선정됐다.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온 세대가 한 권의 도서를 읽으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임진왜란 시기를 배경으로 한 ‘막손이 두부’는 도공이었던 아버지와 함께 일본으로 강제로 끌려간 막손이가 아버지를 잃고 외롭고 힘든 생활을 하던 중 두부를 만들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련의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일본이란 낯선 땅에서 고아로 힘들게 살아가던 막손이가 두부를 통해 희망을 갖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여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한 책 도서와 함께 읽을 추천도서에는 나현정 작가의 그림책 ‘비밀: 코끼리와 코요태’가 선정됐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적인 풀뿌리 독서문화 운동인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033-737-4482) 또는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033-747-364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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