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시민불편살피미사업’평가 모범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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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시민불편살피미사업’평가 모범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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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편살피미 전담반 구성, 주민불편살피미방 등 운영

^^^▲ 시민불편살피미 시연회 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008년 서울시에서 신규사업으로 야심차게 추진한 “시민불편살피미사업”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시민불편살피미 사업이란 기존의 순찰․견문업무를 한 층 업그레이드하여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불편사항을 신고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이 신고하기 전 미리 살펴 불편사항을 개선함은 물론 접수된 시민불편사항이 적기에 적절하게 조치되도록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중랑구는 2007년 하반기에 시민불편살피미 전담반을 구성하여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시민불편살피미 활동을 전개해 왔다.

공원, 등산로, 산책길 등 주민편의 시설과 쓰레기, 불법광고물 등 미관저해 요인, 보안등, 교통표지판, 보도블럭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 기타 주민생활의 안전을 저해하는 여러 요인들을 미리미리 찾아내어 정비해 왔다.

또한, 본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불편살피미 시연회 행사’, ‘주민설문조사’ 등을 실시하고 중랑소식지나 인터넷방송 등을 통한 홍보활동 전개에 노력하였다.

아울러, 신고 되었거나 자체 적출된 주민불편사항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처리되도록 하기위해 소관부서와의 빠른 의사전달 통로로써 구 전자결재게시판에 ‘주민불편살피미방’을 개설했다.

주민불편살피미방은 소관부서에서 신속하게 불편사항을 처리하도록 독려하고 처리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재처리하도록 지시하여 주민불편사항이 적절하게 조치되도록 관리하는 등 주민불편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사업추진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구는 올해 모범구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밝아오는 2009년 새해에는 더욱 세밀하고 적극적인 시민불편살피미 활동을 전개하여 주민의 행복지키미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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