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미래 지역인재육성 및 불우이웃돕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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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미래 지역인재육성 및 불우이웃돕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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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1월 현재 1억원으로 작년의 6배증가

^^^▲ 화천군 미래 지역인재육성 및 불우이웃돕기 이어져
ⓒ 화천군청^^^
최근 국가경제 불황등 어려움이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이때에 화천군의 각급 지역단체등지에서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급 전달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지난 4일 화천KT지점(지점장 정순용) 및 화천군 산림조합(조합장 김재순), 화천문화원장(한상우)등 14개 단체에서 화천군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143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 화천교육청 및 화천농협군지부등 11개 단체에서 연말 불우이웃돕기 참여를 위해 백미(20kg) 23포를 기증하였다.

특히 화천 축구 연합회장 최동갑씨는 개인적으로 화천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명목으로 1백만원을 기탁하여 화천군 교육정책 및 지역인재 만들기에 커다란 관심을 보였으며, 아울러 지난 11월 25일 개최된 재경화천군민회 행사에서는 이동석 회장이 1천만원, 김영봉 이사 및 재경군민회원 김유성씨가 1백만원씩 총 1,200만원의 기탁금이 모아지는 등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부액은 늘어나고 있다.

이와 같은 지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화천군의 장학기금 모금액은 지난해 1,700만원 가량이던 것이 올해는 11월 현재 1억원으로 6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화천군의 2008년 기금은 당초예상액보다 1억원 이상이 늘어난 13억원이 조성되었다.

화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화천군의 장학기금액은 다른 지자체에 비하면 크지 않은 편이나, 올해들어 40건 75백만원의 기탁금을 비롯해 1인 1인재육성 후원구좌 모집에 270여명 480구좌(1구좌는 매월 1만원 기부) 등 군민 및 기관․사회단체의 성금모금이 이어져 예년보다 훨씬 많은 액수의 기금이 모아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화천군은 2009년도 장학기금 출연금을 지난해보다 높은 6억원으로 책정하였으며, 이에따라 당초 2016년까지 4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려던 계획이 3년이상 앞당겨진 2013년 이전에 조성되어 관내 학생들의 장학기금 수혜도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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