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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알앤엘바이오 강성근 이사, 메디포스트 한성호 본부장, 에프씨비파미셀 김현수 대표이사, 워싱턴포스트 김성희 기자, 앨빈 토플러 박사,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대표이사, 하이디 토플러 여사 ^^^ | ||
이 날 좌담회에는 앨빈 토플러 박사와 그의 아내 하이디 토플러 여사,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대표이사, 메디포스트㈜ 한성호 사업개발본부장, 에프씨비파미셀㈜의 김현수 대표이사, 워싱턴포스트 김성희 기자가 함께 참석했다.
이번 좌담회는 난치성 질환 치료와 관련해 신개념 치료제인 줄기세포치료제의 향후 상업화 성공 가능성과 효능에 대해 미래 산업사회 예측의 측면에서 실시됐다.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이사는 “채취가 쉽고 체외에서 증식이 빠른 지방유래줄기세포의 분리 배양에 관한 표준화를 하여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혈관성 질환(버거씨병)과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현재 임상 I/II 상을 하고 있는데 특히 버거씨병의 경우 지방유래줄기세포를 버거씨병 환자의 족부 궤양 상처 근처 근육내로 투여하여 상처가 급격하게 치유됨을 관찰하고 orphan drug 으로 임상 II상을 받은 후 2010년 상업화를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포스트㈜ 한성호 사업개발본부장은 “출산 후 버려지는 제대혈로부터 분리 배양이 가능한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성체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며 “현대의학 기술로 적절한 치료가 불가능한 연골손상, 조혈모세포 생착 촉진, 뇌졸중, 골신장, 폐질환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임상 및 개발을 진행중이다. 특히 관절염치료제 카티스템®은 현재 국내 임상 Ⅲ상 진행과 동시에 미국 임상 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연구자임상이 종료된 뇌졸중 및 조혈모세포 생착촉진제의 경우 주목할 만한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에프씨비파미셀㈜의 김현수 대표이사는 “성인의 골수로부터 채취되는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난치성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며 “현재 급성뇌경색, 급성심근경색증, 만성척수손상에 대하여 이미 상업화 임상 III상에 진입하였으며, 2009년 말에 상업화를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바이오벤처에 대한 투자유치가 쉽지않아 상업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앨빈 토플러 박사는 “줄기세포치료제의 연구뿐 아니라 의약 개발을 위해서는 정부지원과 정책이 적절히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줄기세포 치료가 실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되려면 비용이 합리적이고 의료보험 적용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참석자들은 성체줄기세포치료제의 개발 완료 및 출시가 멀지 않았으며 특히 한국의 바이오 기업들이 그 중심에 있고, 줄기세포치료제가 신개념 의약품임을 감안해 대상 질환, 환자군 설정 및 줄기세포치료제의 선택이 중요하다는데 동의했다.
앨빈 토플러 박사는, 라정찬 대표이사가 “노령화 시대에 모든 질병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더 우선이기 때문에 줄기세포 보관으로 모든 세포 손상관련 질병에 대비해야 된다”는 설명에 공감하면서 “특히 자가 유래 지방줄기세포는 ‘개인맞춤형’ 치료제이며 줄기세포의 호밍 효과를 이용하여 질병치료 연구를 하고 있다.”는 말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앨빈 토플러 박사는 “한국 줄기세포 업계의 성체줄기세포 상용화 노력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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