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적자운행 무임승차가 이유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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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적자운행 무임승차가 이유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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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무임승차로 운영적자 679억원 달할 것

3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2005년 19.8%에 이르던 지하철 무임승차율이 2006년 21.9%로 증가, 처음으로 20%선을 넘어섰다.

부산지하철의 무임승차율이 2006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20%선을 넘고 있어 재정악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고 밝혔다.

부산지하철의 무임승차에 따른 운영적자는 2005년 450억원으로 전체 운영적자의 56.4%를 차지한데 이어 2년 뒤인 지난해에는 전체 운영적자 676억원 가운데 94.7%인 640억원으로 급증했다.

공사 측은 올해도 무임승차로 인한 적자가 전체 운영적자 1천억 원 가운데 679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 측은 무임비용 규모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재정악화를 초래하자 무임 수송비용을 국고로 지원하는 법률개정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무임승차를 막기 위한 운영체제와 경영개선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무임수송에 의한 적자가 전체 운영적자의 94%를 넘어설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며 "지하철의 운영개선을 위해서는 무임승차에 대한 정부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부산 지하철공사 적자폭 공개에 다른 의도는 없겠지?

지방공기업인 부산교통공단이 고령화인구가 전국 1위인 부산에 지하철 무임승차 인원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일 것이고, 적자가 늘어났다면 시내버스와의 환승 문제로 적자폭이 좀 더 늘어 났다고 하면 수긍할 수가 있겠지만 이 또한 복지국가에서 전국적으로 공히 시행하는 정책인 것이다.

그렇다면 부산교통공단 자체는 누적 적자분에 대하여 몇 년간 무엇을 혁신 했으며 어떠한 자구책을 마련하고 노력을 시도를 하였는지를 먼저 시민들께 알려야 하는 것이 도리일 것이다.

고 실업에 침체된 경제여건 속에서 일반 가정에도 수입한도 내에서 아끼고 절약하는 가정은 부족한 여건에서도 불우 이웃을 도와가며 사는 가정도 많이 있는 것을 보았다.

가정이나 기업이나 규모면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쓰임의 용도에 따라서 충분히 절약하여 저축하는 가정도 있고 항상 빚 더미에 허덕이는 가정도 있기 마련이다.

복지사회로의 국가에서 지하철에 경로인 무임승차를 해서 적자가 불어나 손실보존을 위해 전국에서 실시하는 경노인 무임승차를 못하게 할 수도 없을 것이고 참말로 대책마련이 어렵겠습니다.

국고에 의뢰하여 보조금을 받는 것이야 부산교통공단 능력여하에 달렸으니 문제가 아닐 것이지만 그렇게 되지못할 때, 부산에 택시비도 전국에서 가장먼저 인상하고 대중교통비 마저 인상할 명분 쌓기의 여론몰이로 발표하는 것이 아니기를 감히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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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금삭감 2009-01-07 03:11:22
공무원 들의 임금을 삭감 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경제가 어려운데 임금은 그대로 이면 운영이 안되지요. 자율화 내지는 인원 보다는 시간단축으로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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