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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집 후원회원들의 불우청소년 위문 격려

^^^▲ 윤현주 회장의 생필품 구입비 전달불우청소년들을 위한 윤현주 회장의 생필품 구입비 전달 모습
ⓒ 김영선^^^
한국갱생보호공단 서울지부 은평출장소 『청소년의 집』(소장 고만수)에는 1일(월) 모정을 듬뿍 자아내는 풍성한 시간이 있었다.

청소년의 집에서 모정을 느낄 수 없이 생활하고 있는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전면담후원회(회장 윤현주) 회원들이 방문한 것이다.

이번 위문은 일회성 방문이 아닌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유대 관계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불우청소년들에게 자립에 대한 의지를 더욱 북돋워 주겠다는 회원들의 중의를 모아 가능한 것이었다.

불우 청소년들과 준비해온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윤현주 회장은 “지금은 나라 경제도 매우 어렵고, 더군다나 여러분들은 더욱 힘겨운 상황에서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고, 오늘의 노력의 내일의 풍요로 다가올 것을 믿고 꾸준히 성실한 생활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전면담후원회원들은 청소년들의 기호에 맞는 피자, 치킨, 과일 등을 함께 화장지, 치약 등 40만원 상당의 다과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들의 미래에 대해 서로 상의하는 등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청소년들과 대화의 시간다과를 함께하며, 청소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모습
ⓒ 김영선^^^
특히 이날은 『청소년의 집』에서 2년여를 생활한 후 12월 2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던 문○○(절도 2범)의 송별회를 겸한 자리를 마련하여 더욱 뜻깊었다.

불우청소년들을 대표해 문○○군은 “청소년의 집에 이제 정이 많이 들었고, 재범하지 않고 아주 큰돈은 아니지만 6백여만이 넘는 자립금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후원회원님들과 같은 분들의 따스한 보살핌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남아 있을 동료들을 위해 그 온기를 계속 보내줄 것을 꼭 부탁드린다“고 말해 청소년의 집을 방문을 여러 여성 후원회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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