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17개 사업 중 13개 분야에서 수상한 것이고 그 중 2개분야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어서 인센티브로 주워져 상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시상액 6억6900만원보다 80%, 25개 자치구 평균액 5억3200만원보다 126% 많은 금액으로 앞으로도 4개 사업이 발표를 앞두고 있어 시상금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 중에서 ‘자치구 교육지원사업’과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
‘자치구 교육지원사업’은 교육지원사업 기반 조성 등 5개 분야 14개 평가 항목 모두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주민자치센터 운영’은 지역의 현안문제를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해결하는 ‘마을의제 만들기’ 와 내실 있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문화사업 추진’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구로 선정되었다. 이는 서울 동북부 중심 ‘문화1등구’를 지향하는 구가 전년도 대비 162% 증가한 373억원을 투자, 문화브랜드 가치 창출, 창의문화도시 기반조성, 문화향수 기회 확대, 지역문화 활동전개 등 7대 사업으로 나누어 역점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이 밖에 ‘2008식품안전분야 자치구 재정지원 평가’, ‘정보화역량강화’, ‘서울거리 르네상스’ 등 4개 분야가 우수구, ‘시민불편살피미’, ‘승용차요일제’ 등 2개 분야가 모범구, ‘장애인편의시설 확충정비’, ‘대기질 개선’ 등 3개 분야에서 장려구로 선정되었다.
구 관계자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사업들을 추진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센티브 상금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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