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박경리선생 선양사업 추진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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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박경리선생 선양사업 추진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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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관 관장, 토지문화재단 관계자 등 30여명 참석

^^^▲ 원주시 박경리선생 선양사업 추진 중간보고회 개최^^^
박경리 선생 선양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가 2일 오후 3시, 원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박경리 선생의 사망 이후, 구체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되는 이번 용역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임성래 교수) 주관하에 오는 12월말까지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원주시장과 관계공무원을 비롯, 토지문화관 김영주 관장과 토지문화재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중간보고를 청취한 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주요 보고내용으로는 박경리문학공원의 종합적인 정비계획, 회촌마을과 토지문화관 발전을 위한 정책사업 추진방향, 문학과 관련된 각종 사업계획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박경리 선생을 기념하는 사업은 선생이 생존해 계실때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번 용역을 계기로 보다 체계화된 정책추진방안이 마련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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