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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연예인과 엽기적인 스토커의 스캔들 공방전을 그린 <과속스캔들>.
지금까지의 코미디와는 차원이 다른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설정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불꽃 튀는 대결을 통해 초대박 코믹 웃음을 선사한다.
이 날 시사회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그리고 강형철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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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아이는 섭외하기 쉽지 않고 낯을 많이 가려 편히 촬영 할 수도 없다"며, "처음에 시나리오 받았을 때 기회가 된다면 수찬이 출연을 얘기나 해보자 했다. 그런데 흔쾌히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적으로 스크린에 아이가 나오는 것이 기념일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며, "개런티는 수찬이의 옷 6벌로 합의를 봤다. 하지만 이제 아이가 커서 3벌은 입지 못 한다" 고 덧붙였다.
'남현수' 역에 대해 차태현은 "가뜩이나 식상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 남현수와 실제 내가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걱정했다"며, "시나리오를 처음 받고나서 그 동안 맡았던 캐릭터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인기에 대해 차태현은 "인기를 얻었다가 요즘 잠잠한 것이다"며, "인기란 올라갈 때도 내려올 때도 있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영화에 대해 "캐릭터와 영화 소재를 떠나서 오락영화, 상업영화기에 3명이 호흡만 잘 맞추면 괜찮은 영화가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늘보니 영화는 박보영과 왕석현의 영화다"며, "이 친구들의 활약이 컸기에 재미가 배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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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과 박보영 중 누가 잘해줬냐는 질문에 왕석현은 "박보영이 잘해줬다"며, "이유는 누나가 예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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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어떤 분은 그것을 빌미로 돈을 받으라고 하신 분도 있었다"며, "하지만 협박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극중 황정남처럼 직접 찾아가 부딪혀 볼 것 같다"고 밝혔다.
미혼모 '황정남' 역에 대해 박보영은 "시나리오를 보고 황정남 캐릭터를 그렸다"며, "머리 속에 있는 정남이를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영화 속 정남이는 모티브가 된 인물은 없었다"며, "감독님과 제가 생각한 정남이를 합쳐서 탄생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영화 <과속스캔들>은 오는 12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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