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연합회와 치안 활동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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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연합회와 치안 활동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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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천자율방범연합회 사업 추진방향 논의
인천 동별로 148개 방범대서 2,962명 활동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는 인천경찰청(이하 인천청)과 함께 1월 30일 2024년 인천자율방범연합회 사업 추진 방향과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인천자율방범연합회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병록 자경위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규 인천자율방범연합회장과 연합회 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4년 자율방범연합회의 사업 추진방향과 자율방범대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인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방범 순찰 활동과 범죄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공유했다.

이날 이병록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자율방범연합회가 법정단체로 격상된 만큼, 자율방범대원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지역 치안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인천청과 협조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만큼, 자율방범대의 역량을 집중해 상시 순찰을 통해 적극적인 범죄예방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인천에는 148개 자율방범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2,962명의 자율방범대원이 위촉돼 활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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