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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서장은 이날 100여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요즘 경제가 침체되어 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다"며 "이런 때 일수록 범죄꾼들의 활동이 활발해져 생계형 범죄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지역사정을 잘 아는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위원들이 천안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자율순찰 및 주민들에게 자위방범의식을 고취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그동안 문제점이 대두되었던 경찰과 민간단체의 협조체제와 마음에 벽이 있던 문제점까지 해결하는 등 지역치안에 솔직담백한 대화와 논의가 1시간가량 이어졌다.
이날 토론에서 민간단체의 애로사항과 질문, 방안 등을 제시하면 천안경찰서에서 답변하는 질의응답으로 큰 호응을 얻는 등 지역치안협력에 힘을 싫어주는 회의와 서로 다른 민간단체의 업무와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범죄신고 유공 등으로 신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황영수 위원과 풍세자율방범대 이상복 대원이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천안경찰서는 연말연시 치안은 전략적으로 초기에 진압이 필요한 만큼 관내 금융기관 및 주유소, 24시 편의점 등 현금 취급업소 주변에 대한 순찰강화와 범죄 첩보 수집으로 평온한 천안치안을 유지하기로 하고 주민들의 자위방범 의식을 촉구하는 한편, 민간단체의 봉사활동이 경찰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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