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대강당에 모인 19개 민간복지단체 임직원 80여명은 광진구 민간복지단체의 연대를 통하여 다양한 지역복지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구 복지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제안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복지관련 실무자에 대한 교육은 물론 주민들에 대한 복지교육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간단체 상호간 복지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한명의 대상자가 여러 기관에서 중복 수혜를 받게 되는 경우와 그로 인한 타 복지대상자의 상대적 불이익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래 주민생활지원과장은“민간기관만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복지방향을 결정하는데 있어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협력기관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또한 “향후 광진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연계해 광진구의 총체적인 복지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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