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컴백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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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컴백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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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감수성 '총맞은 것처럼'

^^^ⓒ 김기영 기자^^^
12일 오후7시 30분 서울 청담동 카페 화수목에서 백지영 7집 앨범 'Sensibility'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10년을 하루같이 노래한 성실한 가수 백지영. 새로운 목소리로 다시 태어난 가수 백지영의 제 2의 인생으로의 7집 앨범 'Sensibility'.

성대 수술을 통해 기존과는 달라진 목소리로 프로듀서 방시혁과 함께 만들어 낸 앨범이다. 힙합과 R&B 베이스의 음악들을 기반으로 비, 지오디, 임정희 등 주로 어반과 댄스 뮤지션들의 음반을 프로듀서 해 온 방시혁과 그 동안 전형적 한국 발라드의 틀을 제시해 온 백지영의 만남은 대중들에게 매우 의외로 받아들여질 만한 선택이었다.

타이틀곡 '총맞은 것처럼'은 새로운 백지영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곡이다. 다소 파격적이고 직설적인 제목은 그 동안의 백지영표 잔잔한 발라드와는 상당한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막상 음악 안에 녹아들어서 백지영의 목소리와 만났을 때 너무나도 백지영스러운 감성을 표현한다.

^^^ⓒ 김기영 기자^^^
^^^ⓒ 김기영 기자^^^
'사랑안해' 등의 대표곡으로 사람들은 그녀를 발라드의 여왕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그 이전부터 화려한 댄스를 구사하는 댄스 가수이기도 했다.

그런 그녀의 끼와 잠재력을 이번 앨범에서는 간과하지 않고 '입술을 주고'라는 하우스-일렉트로니카 계열의 비트위에서 섹시한 그루브를 표현하는 댄스곡으로 이번 앨범에서 또 하나의 도전을 감행한다. 오랫만에 백지영의 현란하고 관능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중요한 트랙이기도 하다.

이 날 '총맞은 것처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MC 윤정수의 오프닝에 이어 백지영의 7집 발매 소감에 이어 '입술을 주고' 공연이 펼쳐졌다. 그리고 게스트로 참석한 그룹 '2AM'의 축하공연과 '2AM'이 백지영에게 큰 인형을 선물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뒤를 이어 타이틀곡 '총맞은 것처럼'과 앵콜곡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이 날 초대된 팬들과의 토크가 있었다. 추첨하여 선물도 증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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