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 B형간염 진단키트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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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바이오, B형간염 진단키트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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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 김범준 교수와 공동연구 개발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는 B형간염 유래 간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키트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본 특허기술은 서린바이오의 C&D(Connect and Development)전략의 일환으로 서울대 의대 김범준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발명한 것으로서, 실시간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하여 B형간염에서 유래된 간질환 환자에 특이적인 B형간염바이러스(HBV)로부터 유래, 변형된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는 간질환 진단용 키트에 관한 기술이다.

서린생명과학연구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바이오시장에 있어서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진단시장에서의 특허기술이라는데 의미를 더 할 수 있으며, 이미 지난해 국제특허를 출원한 바 있는 B형간염 바이러스의 변이주를 검출할 수 있는 특허기술과 관련된 또 하나의 특허라고 설명했다.

본 발명의 진단키트를 사용할 경우 사망률 또는 피해율이 높은 간질환의 조기진단을 가능케 하여 간질환이 악화되는 것을 미리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기존 진단방법과는 달리 병원성이 높은 유전형 안에서도 간질환의 악화, 특히 간세포암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된 유전자 변이를 검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서린바이오는 향후 본 특허기술을 자사가 자체 보유한 BioMEMS 관련기술과 결합할 경우, 특이항원을 가진 HBV 농축용 BioMEMS칩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서린바이오는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인천 Hyatt Regency Incheon에서 열리는 ‘2008 대한 독성 유전ㆍ단백체 학회’에 독립부스로 참가하여 자사의 주력 브랜드를 집중 전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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