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도서관, '짱구의 못 말리는 내 몸 지키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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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도서관, '짱구의 못 말리는 내 몸 지키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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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통한 바른 몸가짐 교육 200여명의 관람객 호응 속에 마쳐

제도 교육의 첫 단계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통해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이 있어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계룡도서관(관장 김태회)은 지난 1일 주말프로그램 인형극 '짱구의 못 말리는 내 몸 지키기'를 공연하여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와 부모님 등 200여명의 관람객이 관람하는 가운데 의미있는 교육시간을 가져 커다란 박수갈채를 받았다.

‘짱구’라는 친숙한 만화캐릭터가 극중 주인공으로 “나쁜 아저씨를 만나 위험에 빠질 상황이 되자 당황하지 않고 학교에서 배운 대로 행동하여 대처한다”라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저학년 참여도가 증가되었다.

공연 후 어린이의 손에 땀이 서려있어 공연 내내 위험에 빠진 짱구를 응원하며 동화되는 공연의 열기를 더해갔으며 엄사리 신도초등학교 1학년 안모 어린이(8)는 공연을 마치자 아쉬움을 뒤로하며 “다음주 토요일에도 도서관에 또 오고 싶다”며 설레 임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관람을 마친 후 금암동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씨(29)는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주어 자녀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고 전하며 도서관측에 고마움을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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